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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소개 |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화담숲 구경

안녕하세요. 기술 3본부 권만재 사원입니다.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야를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땅 위에 소복이 쌓여가는 낙엽잎들과 나무들의 고생이 추운 땅 위를 덮어주는 것을 보며 가을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가을이란 계절이 유독 좋은데요.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 형형색색 물들은 자연, 개성있는 옷을 입을 수 있는 기온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을이란 계절은 특히 거리 위 책과 같이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가을은 다른 여느 가을과 달리 더욱 짧게 느껴졌는데요.

이렇게 좋은 햇살과 넉넉한 바람에 붉게 물든 나무들을 볼 수 있는 화담숲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 다녀왔습니다.

화담숲은 LG 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 운영하는 수목원으로 17개의 테마원과 국내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약 4000여 종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다” 라고 나무위키에 기술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종의 나무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일일이 모든 나무들의 종을 알 순 없지만 약 5만평 크기를 메운 나무들이 모두 개성있는 옷을 입고 있구나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좋은 풍경을 나무기술 임직원 분들과 함께 하고자 사진 몇 장을 가져왔습니다.

화담숲 입구에 가기 위해 주차를 하고 나오면 종합 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

마곡 기준 화담숲 주차장까지는 대략 1시간 40분 ~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당일의 도로 상황에 따라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요.

안내표지판을 지나 올라가면 화담숲 가는길 팻말이 방향을 알려줍니다.

(사실 팻말이 없어도 오가시는 분들을 따라가다 보면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화담숲까지 올라가려면 언덕을 약 7분정도 걸어 올라가거나, 리프트를 타면 되는데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담숲 내에서의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줄은 길지만 10분 내외로 탈 수 있습니다.

리프트를 내리면 화담채라는 건물과 매표소가 있는데, 이미 QR 로 표를 받았기 때문에 다이렉트로 입장했습니다.

화담숲 매표소를 지나 처음으로 보이는 소나무입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웅장함이 마치 저를 환영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화담숲 내부를 거닐다 보면 #화담숲 으로 사진 스팟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팟입니다.

 

조금 더 올라가서 보이는 스팟입니다.

곳곳에 멋있는 소나무들도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웅장한 모습을 가질 수 있었겟죠?

사진들을 전부 공유하지 못함에 아쉽지만 적은 사진으로도 자그마한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먹거리도 제철이 있듯 단풍도 이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힐링이란 제철이라 생각합니다.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을 물어보듯, 내일의 행복을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기술 권만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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