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에서의 300일 성장기
안녕하세요! 나무기술 영업 2본부 최창훈 대리입니다.
처음 나무기술의 문을 두드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입사한 지 300일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내 뉴스레터를 통해 그동안 제가 경험하고 성장했던 300일간의 날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질문1.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지난 300일은 저에게 있어 ‘IT 인프라라는 거대한 숲’을 온전히 이해하게 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서버 인프라 중심의 하드웨어적인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어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환경 등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질문2. 회사에서 겪은 재밌는 일은?
골프!! 아직 양파가 전문인 골린이지만 직장동료 분들과 즐기는 골프에 꽤나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나무기술은 동호회 지원과 활동이 활발해서 취미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놀리기도하고 가르쳐주기도하는 골프가 축구 외에 또다른 취미가 된 것 같네요.
아직은 뒤에서 나이스 샷만 외치지만, 박 차장님과 김대리님을 꺾는 날을 상상하며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질문3. 우리 팀만의 장점 세 줄 요약
영업2본부는, 흩어져 있던 IT 기술들을 고객에게 나무기술의 훌륭한 솔루션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제안합니다.
인프라의 A부터 Z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족했던 역량이 이젠 저의 기술 영업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질문4. 내가 생각하는 본부 자랑
300일 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영업 2본부 선배님들과 팀원들의 따뜻한 격려가 있었습니다.
필드에서 얻은 정보에 대한 피드백과 본부 내의 긍정적인 시너지는 제가 나무기술의 영업 대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질문5. 출 퇴근 시간 루틴
대중교통과 운전 모두 하는 편인데 입사하고 얼마 동안은 조금 여유가 있다보니 노래를 들으며 흥겹게 왔습니다.
이제는 오늘 처리해야할 일과 해야할 일들을 어떻게 할 지를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노래 없이 생각에 잠겨서 출근하는 것 같아요. 신나는 음악도 좋지만 조용하게 생각을 정리해보는 게 루틴이 되었습니다.
질문6. 마곡의 점심 즐기기
마곡 생활은 처음이라 무엇이 있을까 싶었는데, 직장인이 많다보니 정말 살아남은 맛집을 점심에 많이 즐기게 되네요.
그리고 나무기술은 직원 복지로 맛집 제휴 식당이 있어서 저렴하게 맛있는 한 끼를 할 수 있게 지원해줘요.
올라가는 물가로 점심 값도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나무기술에서는 점심 값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질문7. 휴일에 무엇을 하는 편인지?
저는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사실 잠이 와도 억지로 참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사당에 살다보니 한강이나 관악산을 가거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취미인 축구를 주말에는 꼭 하는 편입니다.
보통 일어나면 헬스하고 사람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축구하러가는 남들이 보면 지쳐버릴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질문8. 26년 하반기 도전하고 있는 것과 도전해볼 것
업무적인 목표는 도전이라기보다는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중국어 회화와 결혼입니다.
결혼.. 아직 저에겐 도전에 가깝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할 것과 신경 쓸 것들이 많네요.
중국어는 원래 중국 드라마나 영화가 재밌어서 공부를 했고 간단한 자격증도 땄었는데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나무기술에서 일잘러들을 워낙 많이 보다보니 일 외에 또 경쟁력을 쌓으려면 이젠 제대로 중국어를 공부해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짬내서 하고 있습니다.
질문9. 앞으로의 목표
지난 300일이 IT 인프라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영업의 기반을 다지는 ‘뿌리내림’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튼튼한 기둥과 가지를 세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300일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나무기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