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시장 동향분석 및 해외 금융권 Google Cloud 도입 사례

해외 금융권 Google Cloud 도입 사례: HSBC

 

글로벌 은행인 HSBC가 일련의 작업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GCP)을 사용한 최초의 파일럿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적용했다. 그리고 구글이 8월에 좀 더 세분화된 암호화 키 컨트롤을 제공하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작업량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포팅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HSBC의 글로벌 CIO인 대릴 웨스트가 지난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행사에서도 언급했듯이 HSBC는 금융 서비스 업계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구글의 주요 고객이다. HSBC는 2018년까지 규모 면에서 GCP와 관련해 100PB의 데이터를 보유할 것으로 밝혔다.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발표한 웨스트는 실시간 유동성 조사 알고리즘이 HSBC에 ‘몇 시간이 아닌 몇 분’ 단위로 국가별 뷰를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엄청난 생산성 향상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HSBC는 실시간 자금세탁방지 분석을 위해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은행은 시계열 데이터 위에 머신러닝 모델을 실행해서 잠재적 사례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한다. 이는 지난 2012년 은행 돈세탁 사건으로 19억 달러의 벌금이 부과돼 막대한 피해를 보는 멕시코 사례를 떠올릴 때 특히 중요하다.

이제 HSBC는 일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클라우드로 재구성하는 것을 비롯해 비즈니스 뱅킹 앱을 테이블에 우선 배치하는 등 다른 작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웨스트는 너무 자세한 설명을 자제하며 “처음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의도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구글과 파트너 관계를 맺는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음 행보는?
은행이 새로운 도구를 다른 활용 사례에 적용하려고 할수록 ‘파이프라인에 몇 가지 다른 작업량’이 있다.

웨스트는 작업량을 제작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HSBC가 ‘은행으로서 우리에게 필요한 통제 유형’에 관해 구글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앞서 웨스트가 더욱 세분화된 암호화 키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이 8월에 은행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웨스트는 클라우드 환경이 온프레미스보다 더 위험하다는 데 대해 은행에서는 더 이상 “긴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해온 통제 검토는 현재 사용하는 스택과 환경이 매우 안전하고 확실하며 확장 가능하다는 확신을 주었다”며 “나로서는 어떤 온프레미스 설치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 클라우드 시장 동향분석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살펴보면 연평균 24% 성장한 1,8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시장을 이루었으며,

IaaS&PaaS 서비스는 4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Amazon/AWS가 세계시장 35%를 점유하고 있다.

Amazon AWS가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를 하고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Iaas&PaaS, Hosted Private Cloud)는. Amazon/AWS가 세계시장 33%를 점유 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인프라 구축  32% 지출 증가

 


  • 국내 클라우드 시장 동향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중견기업 이상 기업들 중심으로 매년 22.4%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IaaS&SaaS 중심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해외 클라우드 시장 동향

AWS와 Microsoft, Google, IBM, Alibaba등 ‘빅5’ 클라우드 업체 모두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점유율이 증가했다.

특히 AWS은 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MS와 Google, Alibaba등이 조금씩

격차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의 시장점유율을 모두 합치면 60%가 넘는다.

이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부터 Google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의 약진이 돋보이면서

Google Cloud Platform의 점유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2019년에는 더 많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Google Cloud Platform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Google Cloud Platform의 특징과 장점

1. 미래에도 경쟁력이 있는 인프라

보안, 고성능, 글로벌, 비용 효율성을 갖추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됩니다. Google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Cloud를 구축 했습니다.

  • 실시간 이전, 맞춤 머신 유형, 1초미만의 보관처리 복원, 사용자가 1백만명 이상일 때도 즉각적인 확장을 약속하는 글로벌 부하 분산과 더 빠른 부팅시간타사대비분의수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고성능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사들이 고성능임을 홍보 하고 있으나, 구글 클라우드는 진짜 고성능입니다.

Benchmark 결과 1849로 빠른 편에 속했습니다.

 

3. 기존 PAAS의 한계점을 극복한 Google App Engine GAE2세대

➔ 로컬 디스크 마운트 가능

➔ 32 CPU, 208 GB

➔ SSH 로그인 가능

➔ Custom Image

➔ Java,Go,Ruby,Python,PHP, node

➔ Custom Image

➔ GCE와 Private Network로 연결, VPN지원

 

4. Container 기술

Google은 이미 10여년간 Container 기술을 검증한바 있으며, 안정성과 높은 기술력을 자타 공인 받은바 있습니다.

2Billion에 해당하는 새로운 컨테이너를 주단위로 Launch

 

5. Google의 Premium tier는 타사 클라우드 대비 70%정도 성능이 빠르며 가격은 14~18% 비쌉니다.

Standard는 타사 클라우드와 동일한 성능에 가격은 6~26% 저렴합니다.

 

6. 매우 강력한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

(데이터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기업 경쟁력의 원동력)

-> 고객들은 BigQuery 같은 도구의 성능이 ‘거의 마법에 가깝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시간 아니면 며칠이 걸리던 쿼리가 이제 몇 분 또는 몇 초 만에 끝나기 때문이죠. 그결과 더욱 많은 기업에서 더 많은 사람이 데이터로부터 더욱 유용한 정보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Google Cloud Machine Learning은 Google Translate, Google Photos, Google 앱 음성검색, Gmail의 스마트 답장 등 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Deep Learning 시스템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7. 안정성(Live Migration)

GCP의 가장 강력한 장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물리적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도 진짜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서버가 꺼지기 전에 다른 물리적 호스트로 자동으로 Migration 됩니다.

이 Migration 작업 중 네트워크 요청은 손실 없이 이전된 호스트로 보내는 방식이므로 네트워크의 손실이 전혀 없습니다.

 

8. 확장성

Google의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확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AWS와 비교한다면 동시 접속자 수가 늘어나기 전에 미리 로드밸런서를 데워놔야 하는데(Pre-warm),  GCP에서는 이 부분이 필요 없습니다.

 

9. 고객에게 부담 없는 가격 책정

초당 청구 및 지속 사용할인과 같은 혁신적인 Google의 가격 책정으로 비용이 절감됩니다.

Google 인프라의 효율성이 향상됨에 따라 고객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선불비용과 해지 수수료가 없으며, 지속 사용할인, 선정형 VM Instance, 초당청구, 맞춤 머신 유형을 통해서 비용절감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10. 데이터 센터 혁신

Google의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짧은 지연시간, 낮은 비용, 높은 가용성을 약속합니다.

고성능 가상 머신 / 작업 부하에 최적화된 플랫폼 / 빠른 글로벌 네트워킹 / 중복화 / 투명한 유지관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11. Google Cloud의 비전과 전망

Google은 2019년에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만들기로 발표하였고, 국내에 Region이 생기게 되면 전통 IT 강자인 Google의 많은 투자와 기술력 그리고 네임 벨류를 생각해 보았을 때 금융권/통신사 등 비용절감 이슈보다는 안정성과 레퍼런스를 중시하는 국내대형 메이저 기업들의 조금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