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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공공 로드쇼에서 PaaS 솔루션 ‘칵테일 클라우드’ 소개

 

나무기술, 공공 로드쇼에서 PaaS 솔루션 ‘칵테일 클라우드’ 소개

나무기술은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 광주 부산에서 열린 씨플랫폼 공공 솔루션 로드쇼에 참가해 공공시장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PaaS) ‘칵테일 클라우드’ 제품과 사례를 소개했다.

나무기술 문용수 부장은 이번 로드쇼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전환에 대한 구축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시장을 타겟으로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일체형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배포,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도입해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PaaS)으로 ▲올인원 컨테이너 플랫폼 기반 편리한 통합 환경 구현 ▲멀티 클러스터·멀티 클라우드 자원 활용 ▲안정적인 데브옵스(DevOps) 환경 제공 ▲최적의 AI 통합 개발에서 서비스까지 자동화 컨테이너 인프라 구성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적합성 검증 통과 및 제품 적용 ▲자동화된 배포 관리 시스템 체계 적용으로 서비스 배포에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칵테일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삼성전자, 신한은행, 질병관리청, 특허청 등 제조·금융·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나무기술의 독자적인 클라우드 기술력과 씨플랫폼의 강력한 공공시장 노하우를 결합하여 차세대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