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links

나무기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상화ㆍ클라우드 시장 선점 ‘박차’ | 아시아경제

나무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가상화ㆍ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월)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기업과 기관들은 화상회의, 재택ㆍ원격근무 정례화 등 스마트 워크 체제로 전환하면서, PC 주요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을 중앙 서버에서 관리함과 동시에 데이터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데스크톱가상화(VDI) 기반의 디지털 업무환경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191455576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