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은 지난 8일(토) 하남시 초이동에 소재한 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나무기술 임직원 40여명이 함께 참가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 4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