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업계 특성상 하반기에 발주가 집중돼서다. 10일 나무기술에 따르면 민간 클라우드 이용 규제 완화와 발주 증가로 하반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91026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