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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하는 나무기술의 아름다운 동행

이은미 | 나무기술 마케팅팀

나무기술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위해 꾸준한 지원활동에 나서며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힘쓰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자선 바자회’, ‘연탄봉사’, ‘보육원 지원금 기부’ 등을 통해서도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겨울철 난방 문제를 덜어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 집합금지 등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대면 봉사활동의 기회가 제한되면서, 나무기술은 새롭게 성모자애드림힐 보육원에 지원금을 기부하여 소외된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었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성모자애드림힐 보육원에는 78명의 아동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보육원 생활시설 개선과 아동복지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취약계층에게 특별 채용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년 연말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여 전자제품 및 가구 유아용품, IT기기, 도서, 골프용품 등 기증한 물품들로 자선경매를 진행,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장애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위해 장애인 전문 SW 직무를 마련하여 행복한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장애인 취업 기회 확대와 더불어 아이들과 취약계층 지원 등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