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출시한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은 외산제품과 비교해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일본과 미국, 동남아 등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6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