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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나무기술 대표 "5G 네트워크로 신사업 확장" | 지디넷

“기업이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10년 후의 시장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나무기술은 5G 상용화를 기회로 삼아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철 대표는 삼성전자, NEC코리아, 델코리아, 지멘스코리아 등을 거쳐 2015년부터 나무기술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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