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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나무기술 대표 "클라우드로 기업가치 3000억 수준 회사 만들겠다"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기업 가치를 현재 1000억원에서 연내 3000억원 수준으로 높이겠다.”

1일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서울 마곡 신사옥 입주를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무기술 3.0 비전’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무기술은 지난 2001년 설립된 가상화, 서비스형 플랫폼(PaaS) 전문 기업이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가 대표 상품이다. 2018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 “클라우드로 기업가치 3000억 수준 회사 만들겠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